"지옥 같이 살길" 해쉬스완, 도 넘은 악플에 강경 대응→공익 입대? "미정" [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2.27 21:31 최종수정 2020.02.27 2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