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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인, 조은정 기자] 27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69-38로 대파했다.
경기 종료 후 우리은행 최은실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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