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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코로나 영수회담'…초당적 협력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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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코로나 영수회담'…초당적 협력 성사될까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28일) 국회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등 여야 대표들과 회동합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성사될 수 있을지 고일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110일 만에 여야 대표들을 만나는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진 회동인 만큼 구체적인 대응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 "상황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충분한 재정 지원을 위해 국회 동의를 얻어 추경 예산 편성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경예산에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상안을 반영할 방침입니다.

<황교안 / 미래통합당 대표> 나라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 추경이 필요하면 추경 예비비가 유효하면 예비비, 이런 모든 수단들을 다 동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당도 추경에 대해선 긍정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쉽게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코로나19 대응을 둘러싼 시각차가 여전하기 때문에 초당적 협력이 이뤄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특히 중국인 입국 금지 등 미래통합당의 요구에 대해선 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거취 얘기가 나온 적은 없으며 그럴 만한 사안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민생당이 제기한 총선 연기 주장엔 민주당과 통합당 모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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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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