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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ACL 울산-퍼스 경기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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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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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경기 일정이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3월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 현대와 퍼스 글로리(호주)전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당초 울산은 3월4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퍼스와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퍼스 측이 코로나19를 원인으로 한국 원정길에 오르는 것을 꺼려했고, 이에 AFC는 불가피하게 일정을 변경했다. 울산은 3월18일 퍼스와 F조 조별리그 2차전 원정 경기를 먼저 치르고, 4월7일 퍼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앞서 한국 프로축구 K리그가 개막을 잠정 연기했다. 옆 동네 일본 J리그도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3월 중순까지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마저도 더 연기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연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스포츠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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