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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25133 1092020022758425133 02 0201001 6.1.2-RELEASE 109 KBS 0 true true true false 1582798342000 1582799201000 코로나19 화성시 확진자 9명과 접촉 2002280431 related

대전·충남서도 확진자 9명 늘어 총 23명…응급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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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하루 대전과 충남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확진자가 들린 병원 응급실이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조정아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대전.충남에서는 오전까지 5명, 오후에 4명이 추가돼 오늘 하루만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자치단체가 집계한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습니다.

우선 오늘 대전에서 추가확진된 4명은 주로 어제 발생한 확진자의 동료였습니다.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어제 확진된 산림청 산하 산림기술연구원의 직장 동료였고, 오후에 확진된 30대 남성은, 어제 확진된 지하철 역무원의 직장동료로 파악됐습니다.

또 대전의 을지병원 선별진료소를 들른 충남 공주시 거주 70내 남성도 코로나 19로 확진됐는데요.

이 남성은 대전의 해당 병원을 들르기전 충남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돼 공주의료원 응급실을 폐쇄하고 외래진료도 잠정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대전 을지대 병원은 소독을 모두 마치고 운영중이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간호사 1명이 자가격리 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오늘 오전까지 이틀새 발생한 천안과 아산 확진자 8명 가운데 7명이 줌바와 요가 수업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가정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 19로 확진된 천안의 한 어린이집이 폐쇄된 가운데 이곳에서 근무했던 교사와 직원은 음성이 나왔습니다.

또, 조금 전 새로 확진자 3명이 추가됐는데 이들 모두 천안에 거주하는 30대와 40대, 50대 여성으로 알려져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대전과 충남지역 신천지 신도 만7천5백90명 가운데 8천4백25명을 조사한 결과, 128명이 발열 등 의심증세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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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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