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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가짜뉴스…특정인 부각하면 왜곡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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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 부각하면 왜곡될 수 있어"

뉴스1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찾아 현황을 살피고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비상대책본부를 나서고 있다. 2020.2.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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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일창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7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원장 인선 문제를 묻는 말에 "(김 전 비대위원장 영입 기사는) 가짜뉴스"라며 "여러분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 "특정인을 부각하면 왜곡될 수 있다. 여러분들을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유승민 통합당 의원이 김 전 비대위원장과 함께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느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한 채 "여러분을 만나서 논의하고 있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통합당 측과 김 전 비대위원장 측의 말도 엇갈리고 있다.

통합당의 한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는 다음 달 2일 선대위 구성을 목표로 하는 선대위 구성안을 보고 받았고, 당 실무진은 김 전 비대위원장과 유 의원에게 선대위원장직을 제안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 전 위원장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통합당 선대위원장직을 요청받은 적이 없다"며 통합당으로부터 제안이 오면 수락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관심 없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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