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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후 떠나는 중국인들…입국자보다 출국자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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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보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나가는 중국인이 더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어제(26일) 하루동안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중국인은 1,404명인데 반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출국한 중국인 3,697명으로 출국자가 입국자보다 2천 2백 명 가량 많았습니다.

2월 추세를 보면 지난 1일엔 △'중국→한국 중국인' 8,701명, △'한국→중국 중국인' 5,992명으로 한국 입국 중국인이 중국 출국 중국인보다 2천 7백 명 가량 많았습니다. 하지만 점차 입국자는 줄고 출국자는 늘어 지난 22일 △'중국→한국 중국인' 3,022명, △'한국→중국 중국인' 3,068명으로 출국자 수가 입국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중국인은 어제 기준(1,404명)으로 올해 가장 많은 입국자를 보인 지난달 13일 18,743명에 비해 90% 넘게 줄었습니다. 지난달 31일 9,506명으로 만 명 이하를 기록한 후 계속 줄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4일부터 시행한 현지 탑승자 사전 차단 조치로 오늘(27일) 기준으로 만3천231명의 탑승을 중국 등 현지 발권 단계에서 차단했고 주우한총영사관에서 발급된 사증 81,303건에 대해 효력을 잠증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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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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