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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호에 써달라"…★들의 기부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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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겪고 가운데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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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공유 김고은 김우빈 김종국 김혜수 박서준 서장훈 송강호 소유진 수지 신민아 유재석 이병헌 정우성 등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그리고 방역 및 치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또 김혜은 박보영 박신혜 박해일 수애 유해진 이수 이영애 장성규 주지훈 등은 5000만원을, 김나영 선미 이승윤 이승환 이혜영 차은우 등도 각각 1000만~3000만원 가량 기부했다. 아이유와 김희선은 코로나19 사태에 각각 굿네이버스와 대한의사협회, 굿네이버스와 서울대병원에 1억원씩, 총 2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9일 영화 ‘기생충’으로 한국영화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도 1억원을 기부했다.

방송인 박명수와 김제동은 방역 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박명수는 마스크 2만장을, 김제동은 공익단체 어깨동무와 함께 손소독제와 라면 김치 등을 전달했다. 앞서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유통하고 판매하는 분들도 이득을 남겨야 겠지만 모든 국민이 마스크가 필요한 상황에서, 마스크 만큼은 편하게 쓰는 시국이 돼야 하지 않냐”며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누가 얼마를 했느냐는 액수를 떠나서 이들 대부분이 평소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터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질병관리분보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2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1766명, 격리해제 26명, 사망자는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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