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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 백예린, 올해의 음반 등 3관왕‥잔나비·김오키 2관왕 영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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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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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백예린이 제 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27일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는 오후 12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 부문 수상자와 수상작 등을 공개했다. 백예린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2집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로 종합 분야인 '올해의 음반', 장르 분야인 '최우수 팝 음반'상과 타이틀곡인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로 3관왕에 올랐다.

선정위원은 백예린의 음반에 대해 "음악이 위대한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이 가진 치유의 힘에 있다. 일찌감치 동년배 중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꼽혀왔던 백예린은 올해의 음반 [Our love is great]에 이르러 비로소 청자의 영혼을 치유해줄 수 있는 성숙한 아티스트로 거듭났다"며 "2019년 가장 빛나는 목소리 백예린과 가장 창의적인 프로듀서 구름이 함께 완성한 이 음반은 한 해를 대표할 만큼의 황홀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상을 세개나 받는 날이 오다니 기분이 이상하고 두근거리고 좋네요! 작년 3월 앨범을 낼 수 있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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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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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는 정규 2집 '전설'의 타이틀곡인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을 거머줬다. 잔나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미네이트 된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2관왕이라니. 늘 함께해주신 우리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분들이 있기에 잔나비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 건강한 음악으로 우리 팬분들께 보답드리겠습니다. 모두에게 힘든 시기지만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락앤롤"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김오키가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음반을 수상했으며, 잠비나이는 최우수 록 음반, 최우수 록 노래, 림킴이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상, 천용성이 최우수 포크 음반, 최우수 포크 노래상으로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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