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423296 1092020022758423296 04 0401001 6.1.2-RELEASE 109 KBS 57702176 false true true false 1582793460000 1582796405000 일본 정부 코로나19 검사 다음주 의료보험 2002280731

일본 정부 “코로나19 검사 다음 주부터 의료보험 적용”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검사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바이러스 검사를 다음 주부터 공적 의료보험 적용 대상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오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밝혔습니다.

가토 후생노동상은 보건 당국이 바이러스 검사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보건소에서 필요한 검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한 번 더 철저하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선 의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음에도 보건소에서 이를 거부하는 사례가 있다고 일본의사회가 어제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일본 당국이 감염자 수를 축소하기 위해 검사 대상을 확대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까지 일각에서 제기되자 대응 태세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표명한 셈입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대거 확인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탑승하고 있는 승무원 240명을 27일부터 수일에 걸쳐 하선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사이타마 현에 있는 세무대학교에 머물게 되며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되면 격리 상태에서 풀려납니다.

KBS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