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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현, 코로나19 SNS 논란..소속사 측 "의도無..다같이 건강하자는 뜻"(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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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베리굿 조현/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에서는 의도치 않은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지난 25일 조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하자"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27일 중국 입국을 금지하자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올렸고 이는 예기치 못하게 SNS 상에서 논란이 됐다. 조현을 향한 다양한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고 이에 조현은 "진짜 적당히 했으면..자유롭게 생각하겠지만 나쁜 의도 없이 진심으로 걱정해서 말하면 뭐해 물어 뜯기 바쁜데. 그냥 건강하게 잘 살고 아무 일 없었으면 좋은데 억울한 사람들도 있는데 뭘 그렇게 디테일하게 생각해?"라고 1차적으로 해명했다.

그럼에도 그를 향한 관심은 이어졌고 조현은 "그 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마지막 문장이 와닿았어요. 국민이 살았으면 좋겠으니까 '국민부터 살고보자' 그것만 보고 올린 건데 너무 깊게 판단하고 생각 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떠한 의도도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추가로 사과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조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조현은 단순히 '다 같이 건강하자'는 얘기를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예상치 못하게 댓글이 달려 그런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현은 지난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 최근까지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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