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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1선발' 류현진, 28일 첫 실전 등판..."투구수 40~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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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류현진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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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후 첫 실전 경기에 나선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오전 3시 7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해 말 토론토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000만달러 계약을 맺은 뒤 착실하게 몸을 만들어왔다. 그동안 불펜 피칭과 라이브 피칭으로 감각을 끌어올린 류현진은 이날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처음 실전 경기를 갖는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7일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공을 40∼45개 정도 던질 것”이라며 “1회가 너무 길게 진행되지 않는 이상 류현진이 2이닝을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투구 내용에 신경쓰기보다는 구질을 점검하는데 주력할 전망이다. 이날 40개 정도를 던진 뒤 경기를 치를때마다 투구수를 조금씩 늘려갈 예정이다.

토론토 1선발로 일찌감치 낙점된 류현진은 3월 27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 등판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5일 간격으로 시범경기에 나선다고 가정할때 이날 등판 포함, 대략 5차례 정도 시범경기 등판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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