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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음악영화"..'샤인' 재개봉, 30초 예고편 공개…클래식 명작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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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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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개봉 후 현재까지 25년 동안 최고의 음악영화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샤인'이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1996년 개봉 후, 지금까지 관객들에게 최고의 음악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영화 '샤인'이 2월 27일(목), 오늘 재개봉하면서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샤인'은 천부적인 재능으로 유망했던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빗 헬프갓’의 역동적인 인생을 담아낸 작품. 특히 클래식 명작의 대표작 중 하나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어 화제다.

천재적인 재능으로 미래가 유망했지만, 아버지의 강압적인 억압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입고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데이빗 헬프갓’.

연출을 맡은 스콧 힉스 감독이 짧은 신문 기사에서 ‘데이빗 헬프갓’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영화를 찍기 위해 무려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한 만큼 영화 속에는 ‘데이빗’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콧 힉스 감독은 외롭게 살아오던 ‘데이빗’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인생의 사랑을 만나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수려한 연출로 풀어내며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데이빗 헬프갓’을 연기한 제프리 러쉬의 압도적인 연기는 영화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특히 제프리 러쉬는 피나는 연습을 통해 영화 속 등장하는 모든 연주를 직접 해내는 열정까지 보여주었다.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버리지 않았던 ‘데이빗’ 그 자체를 연기한 제프리 러쉬는 제69회 아카데미상을 포함,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 외에도 영화 '샤인'의 대표적인 OST로 자리 잡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비발디의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이 ‘데이빗’의 인생 곳곳에 스며들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대단히 비범하고 놀라운 감동을 주는 영화”(The Washington Post), “우아하고 품위 있다”(New York Times), “뛰어난 젊은 피아니스트에 관한 색다른 전기 영화”(Variety), “올해(1996년) 최고의 영화로 순위를 매겨도 될 것”(Rolling Stone) 등 해외 개봉 당시 저명한 언론들의 극찬을 받은 만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 명작 '샤인'은 극장가를 다시 한번 영혼을 울리는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아카데미와 관객들이 인정한 최고의 음악영화 '샤인'은 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27일) 재개봉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영화사 어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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