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부정평가 51%…코로나19에 젊은층 지지 철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2.27 11:54 최종수정 2020.02.27 12:11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