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더 게임' 이연희, 장소 불문 대본 사랑…비하인드 현장 사진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연희의 장소를 불문한 대본 사랑이 포착됐다.

27일 오전,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에서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으로 열연 중인 이연희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대본에 한껏 몰입한 표정을 보이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선보였다.

여기에 이연희는 환한 웃음과 함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주연 배우다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이연희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체적인 면모가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