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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334명 늘어 1595명…추가 확진 90% 대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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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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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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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00명 넘게 나오면서 총 확진자가 1595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집계한 이래로 300명 이상이 추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33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595명, 사망자는 12명이다. 확진자 중 2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자 334명 중 90% 이상인 307명이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다. 그 뒤는 △서울 6명 △경북 4명 △경기 4명 △충남 4명 △대전 3명 △울산 2명 △충북 2명 △경남 2명 등이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5만639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3만5298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김영상 기자 vide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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