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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경기가족연구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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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첫 확진자와 접촉, 같은 건물 사용 경기도 공공기관 5곳 휴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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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 수원시에서 1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안구 정자2동 한마루아파트에 혼자 사는 38세 여성이 오늘 오전 3시 30분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직원으로, 서울시 노원구 첫 번째 확진 환자와 마포구 소재 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 여성은 지난 25일 오후 1시 42분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받은 뒤 이날 새벽 양성으로 판정됐다.

검체 채취 후 26∼27일 두통과 가래 증상을 보였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전날 오후부터 27일까지 휴원하고 당직자를 제외한 직원 51명 전체를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장안구 파장도 가족여성연구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복지재단 등 4개 공공기관도 함께 휴원에 들어갔다.

휴원 기간을 연장할지는 역학조사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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