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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투산(미국 애리조나주), 지형준 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NC가 또다시 무서운 타격을 선보이며 12-2 대승을 거뒀다. NC는 KT 상대로 2승 1무를 기록했고, SK와 첫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애리조나리그’에서 3승1무를 기록 중이다.
NC 선수들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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