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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울산 요양병원 직원 확진…대규모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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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작업치료사, 경북 성주서 놀러온 확진자 동생과 접촉

요양병원 26일부터 통제…환자·의료진 등 650여명 감염 우려

울산CBS 이상록 기자

노컷뉴스

송철호 울산시장은 2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울산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이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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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27일 울주군 삼남면 이손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작업치료사 A(25·여)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 성주에 사는 13세 중학생의 언니로, 울산에 있는 언니 집에 놀러 왔던 동생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신천지교회와는 관련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동생은 24일 발열 등 감염 증상을 보여 서울산보람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동생은 거주지가 성주이기 때문에 울산 환자 수로 집계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26일부터 언니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작업을 벌였다.

이 요양병원에는 의사 15명과 간호 인력 112명, 재활치료사 61명, 행정요원 등 기타 65명이 일하고, 중증 환자 등 394명이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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