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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차 경선 현역 7명 탈락…통합당 이준석 등 청년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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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에서는 4.15 총선 후보를 선출하는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첫 경선 결과를 발표했는데, 현역 의원 7명이 탈락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민주당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는 지역구 세 곳에 30대 청년후보들을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천 면접에서부터 신경전을 벌여온 서울 영등포을의 현역 신경민 의원과 김민석 전 의원.

경선 승자는 김 전 의원이었습니다.

3선의 심재권 의원과 이해식 대변인이 맞붙은 서울 강동을에서도 심 의원이 탈락했습니다.

전국 29곳에서 치러진 민주당 1차 경선에서 현역 의원 7명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현역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 안양 동안갑에선 변호사 출신의 민병덕 후보가 6선 이석현 의원과 비례대표 권미혁 의원을 모두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5선의 이종걸 의원은 떨어지고, 4선의 이상민, 설훈 의원은 본선행을 확정짓는 등 중진의원들간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현역과 청와대 출신 인사간 대결에서는 경기 남양주을 김한정 의원과 서울 은평을 강병원 의원은 승리, 서울 성북갑 유승희 의원은 패배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까지 14개 지역구에서 2차 경선을 진행합니다.

미래통합당은 서울 노원병, 광진갑, 도봉갑 3곳을 '청년 공천' 지역으로 정했습니다.

모두 민주당 현역의원 지역구인데, 노원병에 새보수당 출신 이준석 최고위원을 공천하는 등 후보들도 확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팔을 걷어붙이고 싸운 사람을 잘 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습니다.

이는 부산 중구영도구 출마를 희망하는 이언주 의원을 배려하겠다는 뜻으로 읽혀 공천 결과가 주목됩니다.

통합당은 오늘 수도권 공천 결과를 추가로 발표합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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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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