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주미대사 "미, 한국 코로나19 급증, 긴박 대응"...미, 한국 입국제한 가능성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0.02.27 06:16 최종수정 2020.02.27 0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