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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코로나 3법,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지금이라도 통과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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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하리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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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하리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소식을 올리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법이 통과되어 다행이네요! 강제로라도 검사및 입국금지 격리 치료 입원 징역 해야지! 법이 강해져야 범죄도 줄어들고 국민들도 안심할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우리나라 의료계 종사자분들 정말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끝없이 연구에 몰두하고 투자하고 바이러스와 싸우는 모습에 눈물나게 박수와 존경하는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리수는 앞서 지난 21일 "전국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 병원들이 폐쇄되고 첫 사망자까지 나와 방역이 무너져버린 안타까운 상황에 마스크도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며 "안전불감증인지 마스크도 안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자각이 없는 게 정말 안타까울 지경이다. 제발 커다란 재앙으로 치닫지 않게 모두들 조금 불편하더라도 신경쓰자"고 마스크 착용을 독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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