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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김미성, "10년간 日 불법체류... 귀국 당시 전 재산 4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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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김미성이 일본에서 불법체류를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김미성이 출연해 그의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날 김미성은 "노래가 뜨니까 사정을 안 해도 단장님들에게 전화가 왔다. 제 세상이었다. 스케줄이 너무 많았다"라며 "당시 운전기사가 두 엄마를 인사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이후 김미성은 도의적 책임을 지며 전 재산을 이용해 보상했다.

인사사고를 낸 뒤 김미성은 일본으로 떠났다. 김미성은 "후배가 일본에 다녀오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라며 "그렇게 간 일본에서 1년도 아니고 10년, 11년을 고생만 했다. 비자 없는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을 안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법 체류자가 돼 우유와 빵을 사서 공원에서 허기를 채웠다. 24시간 운영하는 극장이 있었는데 극장의 화장실에 들어가 눈을 잠시 붙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 것과 관련 김미성은 "자진 신고자에 한해 한국으로 들어오게 해줬다. 한국에 올 때 전 재산으로 4만 엔을 가져왔다. 환전을 하니 45만 원이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결국 김미성은 아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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