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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네번째 확진자, 백석아이파크 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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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충남 천안에서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확진자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을 폐쇄하고 방역에 나섰다.

이번 확진자는 충남 천안에서의 네 번째다. 그는 불당동 거주 44세 여성으로, 지난 24일 발열 증상으로 순천향대 천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확진자는 천안 백석아이파크 2차 단지 내 베베숲어린이집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8명의 아이를 돌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아이들과 부모를 자가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이번 확진자는 천안 내의 두 번째 확진자인 50대 피트니스 강사가 출강하는 불당동 아이파크아파트 요가방에 들른 것으로 파악됐다. 강사와 수강생 사이는 아니지만, 같은 공간을 서로 다른 시간대에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는 이 요가방뿐 아니라 피트니스 강사가 출강하는 다른 2곳(불당동 지웰더샵 피트니스센터·쌍용동 다인요가원) 이용자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데일리

충남 천안의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했던 백석아이파크 2차 단지내 베베숲어린이집.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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