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 탓”…“국민에게 책임 떠넘기나” 비판 고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2.26 21:26 최종수정 2020.02.26 23:0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