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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국가가 컨드롤 못해" 한상진, '코로나19' 관련 정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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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우 한상진/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서 확산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난 가운데, 배우 한상진이 정부 대책이 미흡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상진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마스크랑 손 소독제! 기본 방역용품은 국가에서 관리를 해줬어야 한다"면서 "마스크 가격이 이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시국에서 마스크 수급과 가격도 컨트롤 못하면 어찌하라는 건지"라며 "외교상 불이익을 생각해서 초반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했다면 최소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기본 방역용품을 국가가 관리해주는 균형감이 필요했다"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마스크 인플레이션이 벌어지는데 이제 와서 중국에 마스크 수출한 상인들 조사한다"며 "먼저 마스크 생산량을 최대치로 늘리고 국민들이 마스크 때문에 겪는 최소한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줘야 하는 게 아닐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국민이 먼저인 나라가 되자"라면서 "대구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자"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과 오후 추가 확진자 수는 각각 169명, 115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총 확진자 수는 126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사망자 1명이 추가돼 총 12명으로 늘었다. 12번째 사망자는 74세 남성으로 신천지대구교회 교인으로 확인됐다.


다음은 한상진 페이스북 글 전문


마스크랑 손 소독제!!!

기본 방역용품은

국가에서 관리를

해줬어야 한다..

마스크 가격이 이건 아니지..

이런 시국에서 마스크 수급과 가격도

컨트롤 못하면 어찌하라는 건지..

하아...

외교상 불이익을 생각해서

초반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했다면

최소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기본 방역용품을 국가가 관리해주는

균형감이 필요했다..

마스크 인플레이션이 벌어지는데

이제 와서 중국에 마스크 수출한

상인들 조사한다는데

먼저 마스크 생산량을 최대치로 늘리고

국민들이 마스크 때문에 겪는

최소한의 불안감을

해소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진정 사람이..

국민이 먼저인 나라가 되자!!

대구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자!!!

"누구나 히어로는 될 수 있다

하지만 혼자서는 히어로가 될 수 없다"

-북성로 히어로 철수 대사 중-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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