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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남해지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폐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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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폐쇄 후 방역조치 시행…"전력공급 차질 없을 것"

(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경남 남해 한전 남해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전은 오는 27일까지 남해지사를 임시 폐쇄키로 결정했다.

26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한전 남해지사에 근무 중인 30대 남성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 21일 회사에 출근해 오후 12시께 남해읍 전주콩나무 콩나물국밥으로 이동한 후 12시28분까지 그 곳에서 식사를 했다. 이후 필즈커피에서 12시 50분까지 머물렀다.

그는 다시 회사로 복귀해 업무를 보던 중 오후 4시께 약 30분간 남해광고사를 방문, 도매 유통 스낵코너와 에버그린 성우상회를 거쳐 회사로 돌아갔다. 퇴근 후에는 자차로 부산에 있는 집으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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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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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4일 오전 10시 44분께 남해 조은약국을 방문한 것 이외에 특별히 밝혀진 동선은 없고, 25일 확진 판정을 받아 오후 1시 40분께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남해군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에서 자가격리된 주민은 26명이다. 이 가운데 18명이 한전 남해지사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관계자는 "임시 폐쇄 이후 방역 조치를 취했고, 직원들의 경과를 지켜보면서 근무를 재개할 것"이라며 "재택근무 등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남해지사 폐쇄로 인해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py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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