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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가수 더피가 전한 충격 근황 "약물 투여에 감금·강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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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뉴스1

더피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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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국 가수 더피(본명 에이미 앤 더피)가 활동 공백기에 납치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더피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한장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디로 사라졌었는지, 왜 그랬는지 궁금해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지금 나는 괜찮고 안전하다는 것을 믿어달라"며 "난 강간을 당했었고 며칠동안 약물에 취해 감금됐었다. 물론 나는 살아남았지만 회복에는 시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더피는 "나는 다음주에 인터뷰를 게시할 것이고, 만약 당신에게 질문이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다면 답하고 싶다"며 "내가 이것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 수 있도록 부디 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더피는 웨일스 출신의 가수로 지난 2008년 '머시'가 수록된 앨범 '록페리'로 2009년 제51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 영화 '레전드'에 조연으로 출연한 후 활동이 없다가 갑작스레 이 같은 충격적인 근황을 전하면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피가 이 같은 소식을 전하자 CNN과 피플, 버라이어티, 인디펜던트, 데일리 메일 등 다수 외신은 이를 일제히 보도했다. 영국 매체 BBC의 경우 "그의 계정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더피에게 연락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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