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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부산 요양병원 검진 속도전…현재 304명 중 295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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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보호사 외 추가 확진 없어 나머지 7명 검사 진행 중

연합뉴스

방역하는 아시아드 요양병원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 요양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방역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 병원 사회복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을 코호트 격리했다. 2020.2.24 handbrother@yna.co.kr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잇따라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된 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부산시는 26일 요양병원 전체 검사 대상 304명 중 현재까지 297명을 검사한 결과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2명의 확진자를 제외한 295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7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24일 오전 2시 30분부터 코호트 격리된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입원 환자들과 밀접 접촉한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집단 감염 우려가 컸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기준 부산지역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에 비해 2명 늘어난 57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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