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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안랩, 전직원 원격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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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1주간 임직원 원격근무

전 직원 원격근무 원칙, 고객사 사이버안전을 위한 필수 인원 근무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데일리

안랩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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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권치중)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월 27일(목)부터 3월 4일(수)까지 1주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격근무를 시행한다. 기간은 일주일 단위로 연장 여부가 정해진다.

다만, 24시간 365일 보안 서비스가 필요한 보안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원격근무가 불가능한 직군에 대해서는 필수인원이 업무 연속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강석균 대표이사는 “ 안랩은 보안업의 특수한 환경에서도 원격근무에 대한 기술적 준비를 해왔다”며 “그동안 준비하고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우리 사명인 고객의 사이버 안전을 위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2월부터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강석균 CEO를 비상대응센터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비상대응센터’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증가세가 증가함에 따라 안랩은 임직원 원격근무 체제 시행을 전격 결정했다.

안랩의 ‘코로나19 비상대응센터’는 ▲기침/발열 증상자, 집중발생지역이나 빈발지역 방문한 임직원, 임산부 등 인원에 대한 원격근무 ▲사옥 상시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사내 피트니스 센터, 기자실 등 공용공간 한시 운영중단 ▲외부행사 자제 ▲전사 가이드라인 수시 공지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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