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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정부 비판' 논란 속 소속사 "따로 드릴 말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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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SNS에 마스크 대란에 대해 글을 적었다. 해당 글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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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워킹데드'랑 뭐가 다르냐"

[더팩트 | 문병곤 기자] 배우 진서연이 마스크 대란에 대해 적은 SNS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소속사는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26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워킹데드'랑 뭐가 다르냐"며 한 업체의 마스크 온라인 판매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워킹 데드'는 미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로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진서연은 해당 작품 속 세태에 빗대어 판매업체를 비판했다.

이어 진서연은 "쓰레기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며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모든 죄를 묻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대책들은 쏟아지는데 한발 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시점. 뭐가 문제라니요"라는 글을 추가 게시했다.

이후 누리꾼들이 댓글로 찬반을 놓고 싸우자 진서연은 "인간의 기본 생존권에 관한 이야기를 비틀고 흔들고 뒤집어 해석하다니. 한심하다"고 글을 올렸다. 현재 관련 글들은 삭제된 상태다.

진서연의 소속사 제트피플컴퍼니는 관련 논란에 대해 <더팩트>에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진서연은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에서 보령 역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출산을 한 그는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현재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황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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