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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대전 성세병원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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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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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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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이중 1명이 대전 성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확인됐다. 해당 병원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3번째 확진자가 나타난 이후 3일 만에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 대전 지역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집게됐다. 이들은 대전 4번(40세·여성·유성구), 대전 5번(33세·남성·유성구), 대전 6번(40세·여성·대덕구) 등이다.

대전 4번 확진자는 유성구의 재활전문병원 성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5번 확진자는 서구 군산동 산림기술연구원에 근무하는 연구원, 6번 확진자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에 근무하는 역무원으로 파악됐다.

4번 확진자가 근무한 성세병원은 집단(코호트) 격리됐다. 격리된 인원은 총 51명으로, 입원환자 23명·의료진 16명·퇴근 후 자가격리 조치된 의료진 7명·퇴원한 환자 5명 등이다.

해당 병원은 주로 암치료 재활을 담당해 중증환자들은 없고 주로 재활 수준 환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5번 확진자는 국가 지정 충남대병원에 입원 및 격리됐고 6번 확진자 역시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확진자의 동선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신천지 교인과 관련해 대전의 신천지 교인은 1만4437명으로 확인됐다. 허태정 대전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앙정부로부터 명단 확보한 이후 전담인력 100명을 배정해 증상 여부 등 전수조사 완료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31개소 신천지 관련 시설이 파악됐으며 시민 제보, 경찰청 공조, 신천 지 측과의 협의 통해 폐쇄 및 집중방역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본부장은 "대학 내 신천지 관련 동아리를 전수조사해 동아리방 폐쇄 조치에 나서기 위해 대학 학생처장 회의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스크 수급 대책으로는 "마스크 제조업체 2개사와 대형마트와 협조해 유통되도록 조치하겠다"며 "52개만의 마스크를 다중 접촉자, 시설 등에 지원하였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추가 확보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민수 기자 fullwater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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