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경험과 기술, 구보 발전에 큰 도움”…日 매체 기대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성 기자 입력 2020.02.26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