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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신 김승용, 홍콩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서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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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인천유나이티드 계약 종료후 홍콩 타이포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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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승용.(사진=DJ 매니지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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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지난 1월 홍콩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 베테랑 공격수 김승용(34·타이포FC)이 데뷔전 멀티골로 가치를 입증했다.

김승용은 지난 25일 리그 선두팀인 R&F와의 홍콩 사플링컵 7차전에 선발로 나서 두 골을 기록했다.

전반 34분 페널티킥으로 데뷔전 데뷔골에 성공한 김승용은 1-1로 맞선 후반 31분 프리킥 상황에서 길게 넘어온 크로스를 침착하게 밀어넣어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덕분에 팀도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김승용은 소속사인 DJ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오랜만에 경기를 뛰어 조금 힘들었지만, 뛸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무엇보다 팀 승리에 공헌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 홍콩 무대에서 한국 선수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보탰다.

올림픽대표 공격수 출신인 김승용은 2004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에 데뷔, 16년째 프로 생활을 이어가는 공격수다. 광주 상무, 울산 현대,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등 국내와 감바 오사카(일본),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FC(호주), 부리람 유나이티드FC(태국) 등 해외 무대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종료한 김승용은 홍콩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타이포와 계약을 맺고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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