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북한군 측과 24시간 직통전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는 SNS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 있는 '공동 일직실' 건물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유엔사는 북측과 불과 12m 떨어진 공동 일직실은 북측과 직통전화를 유지하고 판문점 내 각종 회담을 준비하는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유엔사는 SNS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 있는 '공동 일직실' 건물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유엔사는 북측과 불과 12m 떨어진 공동 일직실은 북측과 직통전화를 유지하고 판문점 내 각종 회담을 준비하는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