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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확진자 12명 늘어 모두 38명…거창·창녕 첫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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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6일 오전 12명이 추가됐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있다.©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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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2명이 무더기로 늘었다.

경남도는 26일 오전 11시30분 기준으로 창원 7명, 거창 3명, 거제 1명, 창녕 1명 등 4개 시·군에서 1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지역 확진자는 38명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일일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 밤 사이 확진자 10명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전 9시30분 이후 확진자 2명이 더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창과 창녕에서 코로나19 첫 확진환자가 나왔다.

감염경로는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1명, 대구 방문 관련 6명, 경북 안동 확진자를 접촉한 거창침례교회 신도 3명이다. 나머지 2명은 확인 중에 있다.

추가 확진자 정보는 Δ경남 27번 확진자는 거제에 사는 여성(21) Δ경남 28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여성(22) Δ경남 29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남성(16) Δ경남 30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남성(21) Δ경남 31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여성(46)이다.

또 Δ경남 32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남성(18) Δ경남 33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남성(79) Δ경남 34번 확진자는 거창에 사는 여성(20) Δ경남 35번 확진자는 거창에 사는 여성(45) Δ경남 36번 확진자는 거창에 사는 여성(66) Δ경남 37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여성(53) Δ경남 38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여성(59)이다.

경남 27·28번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며, 경남 29번은 경남 5·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차 검사를 받았을 때 음성을 받았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30번은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왔다.

경남 31~33번 확진자는 경남 25번의 가족으로, 31번이 대구를 방문했다가 가족들에게 전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남 34·35번은 경북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거창의 침례교회를 다녀왔다. 경남 36번 확진자도 거창 침례교회를 방문했다.

경남 37번 확진자는 한마음병원 간호사로 경남 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38번 확진자는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김경수 도지사는 “밤사이 확진자가 많이 늘었다. 중앙재난대책본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예상한 바와 같이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남도의 경우 추가 확진자 대부분의 감염경로가 빠른 시간 내 비교적 명확히 밝혀지고 있다.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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