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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코호트 격리 병원, 추가 확진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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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코호트 격리 병원, 추가 확진자 나와

[앵커]

부산 울산 경남 지역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데요.

특히 부산에서 첫 코호트 격리가 발동된 아시아드요양병원에 추가 확진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부산시청에 나와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오전 9시 집계에 따르면 부산은 밤새 8명이 늘어 총 52명이 됐습니다.

부산시에서 자체적으로 파악한 추가 확진자는 4명으로 총 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본과 부산시의 확진자 숫자가 차이가 나는 것은 부산시에서 파악한 환자 중 일부가 아직 질본의 공식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염려스러운 건 아시아드요양병원입니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건물 전체를 봉쇄한 코호트 격리 조치가 들어간 곳인데요.

이곳에서 근무했던 사회복지사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 확진자는 어제(25일) 추가 확진자로 집계됐으며, 요양보호사로 확인됐습니다.

요양보호사는 환자 곁을 직접 돌보기 때문에 환자들과 밀접 접촉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환자 등 집단 감염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질본자료와 차이가 있지만 경상남도의 자체 파악한 자료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경남에서는 간밤에 확진자가 12명 늘어 총 38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도 밤새 다섯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1살 남성으로, 이 확진자는 대구시로부터 대구 첫 감염자인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울산대병원에 격리된 상태며, 울산시는 이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인지, 31번째 확진자와 함께 예배를 봤는지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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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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