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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세대차'…20대 동영상, 30·40대 쇼핑, 50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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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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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동영상서비스 이용률/사진=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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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검색 방식/사진=과기정통부

국민들 10명중 7명 이상은 매일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도 차이를 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이같은 '2019 인터넷이용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인터넷 이용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주당 평균 17.4시간을 이용했다. 2018년 조사보다 0.9시간 늘어난 것이다. 하루에 1회 이상 이용한다는 응답도 93.9%로 높았다.

국민 81.2%는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했다. 매일 이용한다는 사람도 73.7%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대는 그 비율이 93.2%로 높았고 60대도 60.2%로 높았다 .

흥미로운 것은 동영상을 통한 정보검색이 37.7%로 포털(84.4%) 다음으로 올라섰다는 점이다. 최근 유튜브 등 동영상 서비스 활성화되는 트랜드가 반영된 것인데 3~9세 아동층의 경우 58.9%가 동영상을 정보검색 도구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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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주된 인터넷 서비스 /사진=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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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용의 세대별 격차는 완화되는 추세였지만 연령별 주된 이용서비스에서는 차이가 두드러졌다. 메신저가 전세대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였지만 10~20대는 동영상을, 30~40대는 쇼핑과 뱅킹, 50대 이상은 메신저 등 의사소통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윤규 정보통신정책관은 "최근 동영상 서비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등 인터넷을 통한 국민생활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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