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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입단한 기성용 "라리가 잔류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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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기성용이 마요르카에서 포부를 밝혔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RCD 마요르카는 지난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을 영입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마요르카와 함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6월30일까지로 진행 중인 2019~2020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계약이 종료된다.

이로써 기성용은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에 이어 스페인 1부리그에 진출한 7번째 한국선수가 됐다.

기성용은 입단식을 가진 뒤 곧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마요르카는 기성용의 훈련 사진을 담아 구단 홈페이지에 올렸다.

마요르카는 현재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고 있다. 16위 에이바르, 17위 셀타비고와의 승점차가 2점밖에 나지 않아 가능성은 충분하다.

기성용은 구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마요르카에서 뛰게 돼 기쁘다 특히 스페인에서 뛰게 돼 정말 영광이다. 라리가는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무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하는 게 기다려진다. 꿈을 이룬 기분이다'라며 '팀이 라리가에 잔류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잔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목표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선수들의 경기를 봤고, 잔류하기에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훈련으로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팀이 잔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마요르카에서 뛰는 일본 선수 쿠보 다케후사에 대해 '재능이 있는 선수다'며 '함께 힘을 보태서 한국과 일본 팬들이 응원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kch0949@kukinews.com

쿠키뉴스 김찬홍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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