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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8일 여야 대표 회동 추진…추경 등 코로나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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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회동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만

코로나19 사태 대응 위해 추경 등 논의 예상

뉴시스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사진=청와대 제공) 2019.11.1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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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태규 한주홍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여야 대표와 회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을 포함해 국회와의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여야 대표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며 "비상시국에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여 코로나19 해법을 모색하고 협조를 구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은 지난해 11월 10일 모친상 조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청와대로 초청한 이후 3개월여 만이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코로나19 관련해 여야 대표와의 회동을 하고자 하는데 와주실 수 있냐고 물어왔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28일이고, 시간과 장소까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동 성격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여야 협력에 방점이 찍혀 있다. 여야 협조가 필요한 추경 처리 등을 포함해 국회 차원의 초당적 협력 방안과 관련해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전날 대구를 방문해 "충분한 재정 지원을 위해 국회의 동의를 얻어 추경 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국회에서도 힘을 모아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hong@newsis.com,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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