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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시범경기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양키스 4-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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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9회초 뉴욕 박효준이 삼진 아웃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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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박효준(24)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했지만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박효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7회 말 시작 전 2루수로 교체 투입된 박효준은 9회 초 첫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기다리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고 1사 2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2014년 양키스에 입단한 박효준은 현재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소속으로 뛰고 있다. 지난 23일 시범경기에서는 박효준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박효준의 소속팀 양키스는 이날 토론토를 4-1로 제압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앤디 번즈는 토론토의 3루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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