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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정균 "예비 신부 정민경에 홍대 노래 프러포즈"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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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정균, 정민경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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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정균이 예비 신부인 배우 정민경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정균은 한우와 와인을 들고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청춘들은 평소와 달리 말수가 없는 김정균을 보며 수상쩍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김정균은 쉽사리 결혼 소식을 전하지 못 하며 부끄러워했다.

이후 강문영은 무심코 휴대폰을 보다가 "봐봐, 오빠 결혼하네"라고 말했다. 청춘들에게 휴대폰 메시지로 김정균의 모바일 청첩장이 온 것.

이후 청춘들은 김정균의 웨딩 사진을 보면서 "신부 예쁘다"고 외쳤다. 김광규 또한 "형 능력자네"라면서 감탄했다.

김정균은 인터뷰에서 "결혼 소식을 전한다는 게 부끄럽더라. 말하기 좀 쑥스러웠다. 쉬는 시간에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 힘을 받아서 말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따.

이후 청춘들은 근처의 강당으로 이동해 각종 게임을 했다. 김정균이 술래가 돼 눈을 가리고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청춘들이 준비한 이벤트였다.축하송이 강당에 울려 퍼졌고 멤버들은 박수로 결혼을 축하했다.

김정균은 "결혼 결정을 한 건 세 달 됐다. 연애라기보다 20년 안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1991년 KBS 탤런트 동기였기에 조하나와도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김정균은 "(강)문영이랑 영화 '뜨거운 비'도 찍었다. 동생 역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정균이 말하고 있는 동안 김광규는 홀로 주저 앉아 한숨을 쉬었다. 이에 김광규를 감싸안은 김정균은 "한번도 못 한 걸 두 번씩이나 해서 미안하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이에 "한번 해보신 분들이 잘 하시더라고"고 받아쳤다.

김정균은 "연인으로 발전한 건 1년 정도 됐다"고 밝다. 그러면서 그는 "'싱글송글 노래자랑' 때도 동기들이랑 같이 왔다"고 말했다. 김정균은 "그 무대를 보고 저기서 끄집어내야 겠다더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김정균은 결혼 결심 계기를 묻는 질문에 "단순하더라. 동기 모임을 했따. 옆에 보니까 술을 안 먹는 친구가 밥을 두 그릇 먹더라. 왜 이렇게 밥을 많이 먹냐니까 밥이 좋다더라. '그럼 밥만 먹여주면 되겠니' 하고 농담했더니 그렇다더라. 그 다음부터 관심이 생기고 예뻐 보이더라"고 털어놨다.

김정균은 이미 홍대에서 밴드를 동원한 노래 프러포즈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정민경과의 전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민경은 김정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순수하고 착하다"고 답하며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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