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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안효섭, 키스로 마음 확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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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헤럴드경제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이성경과 안효섭이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25일 밤 9시 4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연출 유인식, 이길복/극본 강은경)16회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존엄사를 언급한 여운영(김홍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부는 여운영의 인공호흡기를 떼고 심폐소생술을 강행했다. 여운영이 기침을 하자 김사부는 “제가 원장님과의 약속을 못 지켰다”고 했다. 하지만 여운영은 김사부의 손을 잡았다.

여운영은 김사부의 심폐소생술로 인해 의식을 차렸지만 순리대로 가는 것을 바란다"며 "나의 살아있음을 존중했듯 나의 죽음도 존중해달라"고 말했다.

이렇게 여운영이 존엄사를 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오명심(진경 분), 남도일(변우민 분), 장기태(임원희 분), 정인수(윤나무 분)는 고민에 빠졌다.

한편 배문정(신동욱 분)은 서우진(안효섭 분)에게 서우진 아버지가 사채를 빌려다 쓴 대부업체의 주인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정보석 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돌담병원을 찾은 배문정의 아버지에게 배문정은 "이 세상에서 저를 힘들게 하는 건 아버지뿐이다"라고 하자 아버지는 "1년 넘게 이러고 살았으면 됐다. 들어오라. 시골구석에 살 거면 뭐 하러 의사가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문정은 "아버지의 심심풀이 자랑거리로 살 때보다 훨씬 더 유익하고 의미 있는 인생이다"라고 말했다.

이때 배문정 아버지는 서우진을 마주쳤고 "혹시 그쪽이 서우진 선생이냐"며 "앞으로 우리 아들한테 큰 절하며 살아라"라고 말해 서우진을 당황케 했다.

이어 서우진에게 "자고로 남한테 꿔주는 인생을 살아야지 남의 것 꾸는 인생을 살면 안 된다"며 "아버지처럼 살지 말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말에 서우진은 배문정에게 그 이유를 물었고, 배문정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명동 바닥의 큰 손이자 서우진 선생의 아버지가 사채를 빌려다 쓴 대부업체 주인"이라고 모든 사실을 밝혔다.

또 차은재(이성경 분)는 선배로부터 김사부가 자신을 추천했단 사실을 전해들었다.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차은재는 서우진에게 향했다.

차은재는 서우진에게 본원으로 돌아간다고 말했고, 서우진은 태연한 척했다. 이에 차은재는 "실은 나 궁금한 게 있는데 너 왜 나 안 붙잡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너한테 나 이미 그 정도 존재감도 없어진 거냐"며 말했다.

그러자 서우진은 "그냥 겁이 났다"며 "욕심부리고 선 넘다가 너까지 잃을까 봐"라며 고백했고, 차은재는 "선은 지금 내가 넘고 있는 중인데 눈치 못 챘냐"라며 은근히 고백했다.

서우진은 "본원으로 가고 싶다고 했잖냐"며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려고"라고 했다. 그러자 차은재는 "그래서 넌 나 안 붙잡고 싶다고?"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차은재는 "그럼 뭐 네가 알려준 그거, 그거 하지, 뭐 리셋"이라며 서우진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이를 들은 서우진은 차은재에 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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