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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거제] 주요 공약과 코로나19로 인한 선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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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거제신문은 유권자들의 알권리 제공 차원에서 예비후보의 비전과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 등을 듣고 연재한다. 총선 관련 관심사를 자체적으로 선정해 서면질의로 답변을 받고, 그 답변을 가감 없이 게재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게재는 정당별·가나다 순이다. - 편집자 주

오마이뉴스

ⓒ 바른지역언론연대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예비후보

△'조선해양산업 클러스터 지정'입니다. 동남권 조선해양산업의 기술·기자재·인력·연구개발 등을 집적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클러스터 지정의 전제 조건인 법률을 1호 법안으로 제정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대규모 가족공원 조성'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청소년문화·생활스포츠·여가와 휴식이 어우러져 사회 공동체간 행복을 가꾸는 공원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일부 언론보도와는 달리 치사율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뛰어난 대응력을 갖춘 문재인 정부의 노력으로 위기국면은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운동도 예방활동만 잘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점을 강조, 불안감을 해소 시키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상가 방문 등 외부활동을 더 활발히 해 시장경제가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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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순환 예비후보

△조선업의 안정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한 특별 지원책을 이끌어내는 한편, 기자재업체 연구개발 지원센터를 설립하겠습니다. 또 4차산업을 기반으로 한 선박기술 고도화로 선종별 특화전략을 마련할 것입니다. 비정규직의 차별을 해소하겠습니다. 경사노위 정상화를 통해 최저임금 보전기금이 마련되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2년 안에 노사정 대타협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손을 맞잡는 악수대신 목례와 함께 눈인사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가장 중요한 선거운동으로 여겨왔을 뿐만 아니라, 손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이 진심을 전달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습관적으로 하는 악수보다는 시민 한 분, 한 분과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나누는 것이 진정성을 전달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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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기우 예비후보

△거제시 산업구조는 제조업이 전체 산업의 84%를 차지하고 있고, 조선업 종사자는 6만여명에 이릅니다. 조선경기 침체로 지역경제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거제경제 부활을 위해서는 첫째, 조선 물량의 안정적 수주 및 일자리 안정 등이 필요합니다. 제조업과 조선산업에 편중된 산업구조를 관광, 휴양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확대 재편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경제구조로 변화, 혁신시켜야 합니다.

△산업구조의 확대 개편을 위해 교통망(철도·도로·항공 등) 확충이 필수적입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과 동남권 관문공항을 가덕에 건설할 수 있도록 국가항공 정책을 다시 검토 하겠습니다. SNS에 감염예방 수칙 전파와 손소독제 사용, 악수 대신 눈인사하기 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상황 종료시까지 선대위 행사 축소 또는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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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범준 예비후보

△매주 언론에 공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7번 공약은 거제시 복합환승센터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공약들이 시민에게 약속한 것이기에 우선순위를 가리기 어렵습니다. 지난 공약들은 집값 안정화, 반값 가스요금,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고현천 공약, 장승포 타워, 복합 독서문화 공간입니다. 미공개 공약들도 많습니다. 전문가그룹 자문과 광범위한 참고자료가 밑바탕인 논문수준의 공약들입니다.

△SNS로 20~40대를 중점으로 홍보합니다. 공약에 대한 시민 반응이 뜨겁지만 '아무노래 챌린지' 같이 젊은층과 소통을 위해 특별히 제작하는 영상들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 도전영상은 밴드·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호응을 받았고, 부산일보에서도 변화된 선거운동 방법으로 소개됐습니다. 대규모 행사장 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가는 선거운동을 지향하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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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한표 예비후보

△대표적 공약은 '남부내륙철도 적기 준공 및 '22년 거제 착공식 추진'과 '대우조선 매각 총력저지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자립 지원 특별법 제정'입니다. 사업이 차질없이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매각은 밀실에서 이뤄진 재벌 특혜성이 짙은 잘못된 결정임으로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조선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명함을 배부하거나 악수 등 직접 접촉을 자제하며, 사무소 개소식·당원 집회·후원회 개소식 등 사람을 모으는 방식 등을 당분간 자제하기로 민주당과 합의했습니다. 낯설게 느끼는 시민도 계시고, 정치신인에게는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된다는 불만도 있겠지만 선거 승리보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 공약은 '남부내륙철도 적기 준공 및 '22년 거제 착공식 추진'과 '대우조선 매각 총력저지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자립 지원 특별법 제정'입니다. 사업이 차질없이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매각은 밀실에서 이뤄진 재벌 특혜성이 짙은 잘못된 결정임으로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조선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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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서일준 예비후보

△거제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육성입니다. 거제경제자유구역청을 신설,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사곡국가산단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조선해양산업 첨단화를 지원하겠습니다. 대우조선해양 특혜매각을 저지, 재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융복합 사계절 해양관광복합지구 지정 및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유치, 마이스(MICE)산업 육성, 웰니스 해양치유관광의 활성화를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으로 근심이 큽니다.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다행인 점은 거제에 확진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조심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악수 등 접촉이 발생하는 인사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수칙을 방송으로 만들어 유튜브 '서일준TV'를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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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김정수 예비후보

△국가예산을 절반으로 줄여 20세 이상 국민에서 매월 150만원씩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일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을 지도록 할 것입니다. 65세 이상은 노령 건국수당을 지급하고 노후보장은 국가가 책임질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5억미만의 빚을 즉시 탕감해줄 것을 약속합니다. 결혼하면 1억원 지급, 주택자금 2억원은(무이자) 결혼 유지시 평생 써도 무방합니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인간들이 끝없이 지구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코로나19가 더욱 창궐한다면 선거운동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강화도에 돼지 한마리가 구제역에 걸렸을 때 강화도의 돼지를 수십만 마리나 살처분 했듯이 곧 인간들에게도 재앙이 올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최악의 지구촌 환경을 그냥 넘긴다면 재앙은 곧 인간에게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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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안상길 예비후보

△300명인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고 본 후보는 무보수명예직으로 할 것입니다. 보좌관에게 지급하는 세비도 절약해 국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지자체도 폐지해 예산을 국민에게 돌려주겠습니다. 정당지원금제도를 폐지해 매년 500억원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1년의 국가예산에서 50%를 절약해 20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150만원의 국민배당금을 주는 중산주의 정책을 실현할 것입니다.

△코로나19는 청결함에는 약한 바이러스입니다. 악수와 함께 만남자리를 하는 곳에서도 잠시 시간을 이용해 손을 씻어주는 습관을 가져야 됩니다. 또한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면 코로나19는 오랫동안 발효시킨 효소를 복용시 효능을 보고 있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거제시 국민들은 안상길 예비후보가 있는 이상은 신종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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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옥윤덕 예비후보

△열심히 사는 사람은 쪼들림 속에 과도한 세금을 내며 살아야 하는 대다수의 생활일 겁니다. 수많은 혈세를 거두어 국가예산을 선심성으로 써버리는 국가, 이 현실을 보는 저는 국민의 삶을 생각하고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수많은 국회의원이 국회를 왔다 갔다 하면서 불필요한 법은 수없이 많이 만들었지만 생활에 필요한 기초질서 하나 잡아주는 법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고속도로나 모든 도로에 질서와 양보·무언의 약속이 없는 나라, 법칙이 있어야 할 곳에 법이 없는 나라에 민생에 좋은 법칙을 세워 무질서와 도로정체, 사고가 없어지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국민을 불안속으로 선동하는 언론이 나라를 생각하고 민생을 생각해서 대처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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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이민재 예비후보

△삼성·대우조선 근로자를 위한 병원을 따로 신설해 질 좋고 낮은 의료수가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거제시내 택시 준공영제를 도입해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근로자들의 안전이 곧 시장경제이니까요. 또 국민배당금당 33정책이 도입되면 거제경제는 들불처럼 활활 타올라 순식간에 안전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코로나19는 면역체계가 정상으로 작동하면 어떠한 암세포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T임파구가 바이러스를 파괴시킵니다. T임파구는 새벽 1시~2시에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하고 활동을 많이 해야 합니다. 충분한 실내 환기도 중요합니다. 식물성 위주의 식생활, 햇빛을 통한 비타민D 흡수가 중요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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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해연 예비후보

△대우조선해양 매각은 당장 30%이상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합니다. 거제경제까지 직격탄을 맞을 것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정부 관료나 정치권에는 조선업 전문가가 전무해 이런 얼토당토 않는 탁상 결정이 나온 것입니다. 조선전문가인 김해연이 국회에 들어가 조선업 백년대계를 만들겠습니다. 부산시와 경남도 기채발행, 침매터널(군사적 목적) 정부 부담금 책정, 국도승격을 추진해 거가대교 통행료 반값 인하를 실현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거제시민 안전과 건강이 걱정됩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가 더 위축돼 안타깝습니다. 대중들이 꺼려하는 분위기가 많으므로 SNS홍보 선거운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민원이나 직접소통을 원하는 유권자들을 만날 때는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현장에서 피켓활용 선거운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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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염용하 예비후보

△사곡국가산은 인구 2~3만이 유입될 수 있는 대형 호재입니다. 해양플랜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심해 로봇·해조류와 해양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산업까지 포함해 승인을 받을 것입니다. 가덕신공항건설로 관광인프라를 확충할 것입니다. 동남아 허브공항으로 안정성·소음피해 최소화·물류 처리 시스템의 최적화·확장 가능성·경제성이 뛰어난 신공항이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세계가 공포의 도가니에 휩싸여 있습니다. 개인위생 강화와 면역력 증진·운동하기 등의 유튜브 영상과 카드뉴스 등을 만들어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거제시에 상황 지휘실의 설치를 성명서로 요구했습니다. 악수나 명함 돌리기보다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는 것이 최상의 선거운동입니다.

거제신문 기자(webmaster@bj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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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거제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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