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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右 아냐" 조장혁, 코로나19 사태에 현정부 비판→가세연에 심경 토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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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조장혁이 코로나19 사태에 현 정부를 비판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조장혁은 25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용호 전 기자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기에, 정부가) 초동 대처를 좀 잘 못한 여러 가지가 있지 않나. 그런 것 때문에 섭섭한 마음을 올렸다. 그렇게 큰마음도 아니었다"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전혀 우쪽의 편이 아니라 그냥 제 마음이 섭섭해서 올린 글이다. 처음에 중국(인들의) 입국을 막지 못한 초동 대처, 정치적인 어떤 이유 때문에 국민들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 주지 못한 것들이 너무 섭섭했다"고 털어놨다.

조장혁은 "사실 뭐 문재인 대통령한테 섭섭하다는 것이 아니다"고 말하며 "국가에 대해 섭섭하다고 글을 올린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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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장혁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나 봅니다.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건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코로나19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977명, 사망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전염병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높인 상황이다.

'사람이 먼저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내세운 슬로건으로 조장혁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현 정부의 대응에 아쉬움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장혁은 지난 1996년 1집 앨범 '그대 떠나가도'로 데뷔했다. 이후 '아직은 사랑할 때', '중독된 사랑', 'Love', '연인'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조장혁 SNS,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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