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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토]"인천 원도심 우체국 폐국계획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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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인천 동구 배다리주민모임 등 12개 단체 관계자들이 25일 동구 송림동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 폐국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전국 동네우체국(직영 창구국) 1436곳 가운데 677곳(47%)을 없앨 계획이다. 경인지역 폐국 검토 대상 우체국 92곳에는 인천 송림·연수·만석·화평·간석·구월우체국 등이 포함돼 있다. (사진 = 배다리주민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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