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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미계약 FA 베스트 라인업…7번 타자 3루수" 美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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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욕=AP/뉴시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씨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8회 삼진당하고 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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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새 소속팀을 찾고 있는 강정호(33)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아있는 선수로 꾸린 베스트 라인업에 포함됐다.

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25일(한국시간) FA시장에 남은 선수들 중 경력과 스타성을 고려해 26인 로스터를 구성했다.

지난 시즌 중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된 뒤 아직 계약을 하지 못한 강정호는 선발 라인업에서 7번 타자 3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강정호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지속해서 유지하지 못했다. 강정호의 미래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2015년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5년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을 올리며 주전 3루수 자리를 차지했고, 2016년에도 타율 0.255, 21홈런 62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6년 말 국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뒤 앞서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2017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2018시즌에는 막판 3경기만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2019시즌을 앞두고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을 했지만, 65경기에 나와 타율 0.169, 10홈런 24타점에 그치다 방출됐다.

메이저리그 도전 의지를 놓지 않은 강정호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진행 중인 KT 위즈의 스프링캠프에 합류, 함께 훈련하며 새 소속팀을 찾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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