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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연수, 아들 지욱 탈장 수술 근황 공개→"수술 들어가기 전 사진..너무들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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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박연수 인스타


박연수가 아들 지욱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단한수술이고 수술받기전 사진^^ 씩씩하게 수술 잘 받고 나옴. 누워있던 사진도 들어가 전 사진이니 너무들 걱정 마세요~ #마스크구하기넘힘듦 #송지욱#탈장수술 #너무건강한아들"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탈장 수술에 들어가기 전 지욱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앞서 박연수는 수술을 받으러 들어가는 지욱군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프지마 아들. 우리셋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라고 이 같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걱정이 쏟아지자 다시 한번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킨 것.

한편 올해 나이 42세인 박연수는 과거 축구 선수 송종국와 결혼해 두아이를 낳고 이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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