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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그린우드, 내가 본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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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올레 군나르 숄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메이슨 그린우드(맨유)의 골 결정력을 칭찬했다.

그린우드는 맨유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다. 맨유는 최근 마커스 래시포드, 스콧 맥토미니, 딘 헨더슨(셰필드 임대) 등 유스 출신들이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그린우드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린우드는 2001년생으로 20살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1군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뛰어난 활약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린우드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왓포드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려 3-0 승리를 이끌었다. 그린우드의 시즌 11호골(EPL 5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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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도 그린우드의 성장이 흐뭇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그린우드는 우리가 가진 최고의 피니셔(finisher)이며, 내가 본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왼발인지 아닌지는 그린우드에게 중요하지 않다. 박스 안과 밖에서 모두 위협적이다. 득점 본능을 절대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계속 나아지고 있다. 아직 18살이고, 신체적으로 성장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몇 년 뒤엔 완성된 9번(공격수)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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