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입이 말한 “봉쇄” 때문에 대통령까지 나섰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2.25 16:59 최종수정 2020.02.25 17:2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